한국전쟁을 전후해 정부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3백여 명의 청주 청원지역 희생자 유족들이 25일 충북대학교에서 청주·청원 보도연맹 유족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유족들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정부에 의해 자행된 국민보도연맹원 집단 학살을 반인권적 범죄로 규정하고 정확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그리고 유족들의 정당한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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