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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장관, "학계로 복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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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통일부 장관>

- 떠날때를 정확히 판단해야 된다 생각했다.

- 북 핵실험 사태에서 관련부처 장관으로, 한없이 죄송하다.

-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적 있다.

- 어제(24일) 대통령 찾아뵙고 장관직 사퇴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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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정책 수행하는데, 큰 과오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포용정책 성과에도 확신...하지만, 소중한 성과들이 도마위에 올라 정쟁화.

- 더 능력 있는 분이 와서, 극복하는게 필요.

- 대북 문제 정쟁화 막고, 새로운 사람 필요하다고 판단.

<대통령은?>

- 사의 수용하실 것으로 알고 있다.

<사의 생각은 언제?>

- 정치적 책임과, 발생한 상황에 대해 짊어져야 할 부담 있는데, 후자가 엄중할 것이라고 보고.

- (대통령) 국정운영에도  부담 안주기 위해.

- 어제 대통령과 점심할 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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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안보라인 교체에 맞춰.

<앞으로의 계획?>

- 학계에 돌아가 열심히 공부를 계속할 생각.

<청와대 복귀 계획은?>

- 대통령께 학계 복귀 계획 말씀드렸다. 세종연구소로 복귀할 것.

- 후임 장관 인사청문회까지 마무리.

<아쉬운 점?>

- 북 핵실험 막지 못한 것 회한

-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국정운영 담당자에게 책임 묻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 대북 정책은 국민 통합정책으로 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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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정치적 편향 극복안된 것 아쉬워...

<이종석 장관 퇴임이, 평화번영정책 (변동)에 대한 메시지는?>

- 포용정책 상황에 따라 조정되겠지만, 원칙 지켜가야...

<사의 표명시 대통령 말?>

- 대통령께서 받아들이실 것이다.

<사의 표명시 특정 인물 추천했나?>

- 자세한 내용 말하기는 어렵다.

<개성, 금강산 대표적 옹호론자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 개성, 금강산에 대한 확고한 입장은 나 개인의 것이 아니라, 정부의 판단이다. 내가 물러난다고 달라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후임 장관 와도 유지될 것으로 생각한다.

<북한에 충고한다면?>

- 통일부 장관으로서 '북한의 협조'를 받지 못했는데...

- 6자회담 무조건 복귀하는 길이, 금융제재도 풀 수 있는 길이다.

<장관 퇴임으로 외교안보축이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은?>

- 공감대 같이 하는 분이 정부 내에 많이 있다.

- 대통령의 철학 기조가 명확하다.

- 새로 올 분도 비슷한 분 올 것.

- 정부 내에서 균형이 충분히 잡아질 것이다.

<한나라당은 외교안보라인 총체적으로 책임 물었는데, 왜 이종석만?>

- 공세의 타겟은 '나'일텐데...

- (가만 있으면) 정쟁이 더 가열되지 않을까?

- 대통령 국정운영에 부담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물러날 때라고 판단했다.

<탕자쉬안 언급을 장관이 흘렸다는 말이 있는데?>

- 전혀 사실무근이다.,

<그동안 북한에 출구전략 제시한 적 있나?>

- 많은 노력을 했다.

- 북은 오로지 미국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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