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정청래 의원의 보좌관 오 모 씨를 최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미국 게임쇼 외유와 관련해 오 씨를 상대로 한국전자게임 사업자협의회로부터 여행경비를 지원받은 경위 등을 조사했다"며 "법률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간부는 또 필요할 경우 미국 게임쇼에 직접 다녀온 김재홍, 박형준 의원 측도 불러서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