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을과 전남 해남·진도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 충북 충주, 전남 화순·신안군, 경남 창녕군의 기초단체장 4곳, 그리고 지방의원 3곳 등 모두 9곳에서 재보궐 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인천 남동을 1.4% 등 전체 평균 1.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5일 아침 6시에 시작된 이번 재보선의 투표는 3백 50여 개 투표소에서 저녁 8시까지 이뤄집니다.
개표는 투표 종료 직후인 저녁 8시반쯤부터 10곳의 개표소에서 시작돼 밤 10시 반쯤이면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종 투표율을 20%대 중반 수준으로, 매우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지난 2000년 6월 지자체 재보궐 선거 때의 역대 선거사상 최저 투표율인 21%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