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소속된 열린우리당 최 성의원은 여야 영수가 공동특사단을 꾸린다면 충분히 받을 수 있고, 야당의 경우 박근혜 전 대표가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북측인사로부터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외공관 국정감사를 위해 해외에 체류중인 최 의원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4시간 동안 남북관계분야의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참사급 북한 인사와 면담한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이 북측인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특사단 고문 자격으로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최의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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