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설사, 소아마비 등을 일으키는 아주 흔한 바이러스인 피코르나 바이러스가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쥐 실험을 해본 결과 피코르나 바이러스의 반복감염이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 기능을 조금씩 손상시켜 이런 손상이 누적되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피코르나 바이러스는 매년 10억 명 이상이 감염되며 한 사람이 1년에 평균 2-3번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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