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은 서울대 김영정 입학관리본부장이 논술 사교육 시장을 주도해 온 인물로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24일 국회 교육위의 국립대 국감에서 서울대 김 본부장이 논술교재를 발간하는 회사 사장을 지내는 등 사교육 논술시장을 주도했다면서 서울대 측의 대국민 사과와 김 본부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서울대 철학과 교수인 김 본부장은 지난 97년과 99년 서울대 논술 출제위원을 지낸 뒤 논술회사를 설립해 논술 사교육 열풍을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