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파도에 따른 피해는 강원 지역 뿐만 아니라 울산지역에서도 잇따랐습니다.
24일 새벽 2시 반쯤 울산시 강동동의 바닷가 주택 2채가 밀려온 파도에 침수되고 담벼락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또 해안도로 일부 구간에는 파도에 밀려온 자갈과 모래로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울산 지역에는 파도 높이가 최고 3m가 넘어서 해안가 피해가 컸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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