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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농축우라늄 판매시도 조선족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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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원료로 사용되는 농축 우라늄을 해외에 팔려던 조선족 2명이 체포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시 공안당국은 지난달 11일 농축 우라늄을 소지하고 있던 장 모 씨 와 정 모 씨 등 조선족 2명을 위험물질 불법 판매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캐시미어 상품 수출업을 하는 이들은 지난 2004년 11월 우연히 입수한 농축 우라늄 956g을 해외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이 보유했던 우라늄엔 핵무기 원료로 사용되는 우라늄-235 성분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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