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한화가 데이비스의 투런 볼을 앞세워서 삼성을 6대 2로 눌렀습니다. 1승 1패, 동률이 됐습니다. 어제(23일) 선발 요원인 문동환 선수가 정민철 투수에 이어 나와서 3.2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줬습니다. 그야말로 김인식 감독의 선수 기용이 잘 들어맞았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요미우리에 잔류하느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느냐', 고민이 많았던 이승엽 선수, 일본 잔류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동안 하라 감독의 환대와 신뢰, 구단의 적극적인 잔류 요청에 따라서 '내년에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네요.
<연예>
탤런트 정애리 씨가 작년 6월에 결혼 생활 20년 만에 이혼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미 7년 전부터 별거를 해왔다고 하고 지난해 5월에 펴낸 자신의 에세이집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우회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14살짜리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타짜'를 비롯해서 3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김혜수 씨가 '타짜' 이후에도 연이어서 영화 촬영을 하다가 결국 과로 등이 겹쳐서 독감으로 쓰러졌다고 하네요.
한류스타 원조 격인 안재욱 씨가 다음달, 일본에서 콘서트를 갖습니다. 오사카와 도쿄에서 두 번 콘서트를 갖는데요. 2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콘서트입니다. 이번 공연은 일본 내 가수활동에 돌입하기 위한 대규모 콘서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