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의 어린 연인에서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애쉬튼 커처!
그동안 주로 코믹 로맨스에 출연하며 꽃미남 이미지를 강조하던 그가 첫 액션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일급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
분위기가 만만치 않은 곳이죠.
하지만 이곳에 자신의 능력을 믿고 안하무인의 수영챔피언, '제이크 피셔'가 입학합니다.
하지만 A 스쿨!
절대 호락호락한 곳은 아니겠죠?
제이크 앞에 강적, 벤이 나타납니다.
해양구조요원의 전설적인 인물 벤!
하지만 임무 수행 중 동료를 잃은 충격으로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나 있습니다.
제이크와 벤의 계속되는 마찰!
미운 정이 든 것인가요?
사사건건 부딪히던 두 사람이 어느새 마음을 나누는 동료가 됐습니다.
후배 제이크에게 과거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의 길을 가지 않도록 진심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 벤!
영화 '가디언'은 영웅의 활약보다는 평범한 사람이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해양구조대원이 출연해 극의 사실성을 높였다고 하죠?
하지만 이 위험천만한 바다는 실제 바다가 아닌 영화 촬영을 위해 특수 제작된 대형 세트장이라고 합니다.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다른 사람을 구해야 하는 해양구조대원의 숙명!
건방진 풋내기 훈련생이 과연 어떻게 진정한 구조대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