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축전지 납품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구속된 세방하이테크 대표이사가 거액의 외화를 밀반출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세방하이테크 대표이사인 이 모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씨가 홍콩 소재 금융기관을 통해 HSBC 스위스 제네바 지점 등에 미화 1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95억 원을 예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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