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대북 신중론, 중국보다 한국이 더 심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북한의 맹방인 중국이 가장 비협조적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작 대북 강경 제재에 가장 신중한 목소리를 낸 것은 한국이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북한의 대규모 군사 위협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는 한국이 북한을 거세게 압박하는 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고위 관리는 "한국은 불과 몇 km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핵실험이 이뤄진 데 대해 매우 신경과민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이 북한을 다루는 방식은 크게 변화해서 라이스 장관이 고무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