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010년까지 북한의 평균수명은 64.5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장기간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일부 국가와 전쟁을 치른 이라크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한국의 평균수명은 78.2세로 북한과 13.7세나 차이가 났습니다.
아시아권 국가의 평균수명은 일본이 82.8세로 가장 높았고 홍콩 82.2세, 인도네시아 68.7세, 전쟁을 겪은 이라크는 61세로 북한보다 낮았습니다.
북한의 평균수명이 낮은 것은 그동안 극심한 식량난을 겪은데다 의료 보건체계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풀이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이와함께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로 인해서 식량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빈부격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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