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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북 핵실험 미국엔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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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부 장관이 아시아 순방 도중, "북한 핵실험이 미국에게는 순이익을 가져왔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은 중국이 북한과 보다 깊은 협상을 갖길 원하는 부시 행정부의 정책이 정당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고 주장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특히 제재를 주권 침해로 여겨온 중국이 UN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지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또 의미심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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