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같은 제안을 중국 탕자쉬안 국무위원으로부터 받은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탕위원이 북측에 통보한 내용에 대해 북한을 중국이 지지하지 않는 매우 심각한 상태에 처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던 것 같다면서 그러나 북한으로부터 6자회담에 돌아오겠다는 확약으로 보이는 어떠한 특별한 메시지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라이스는 "북한이 다시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그들의 고립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미리 예단하고 싶지 않지만 북한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조치들이 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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