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전세 잔금을 주지 않는다며 집 주인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2살 김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0일 저녁 7시쯤 부산 서구 69살 이모씨 집에 찾아가 이씨의 37살 아들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집주인 이씨가 전세자금 2천만원 가운데 잔금 45만원을 주지 않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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