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김량현·김량하, 19)가 내년 2월 자원 입대한다.
량현량하의 한 측근은 "올해 백제예술대학 CF제작과에 나란히 입학한 형제는 내년 2월 군대에 자원 입대한다"며 "형제는 학교에 다니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린 시절 이미지를 벗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본격 연예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0년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이 프로듀스한 1집 '쌍둥이 파워'로 데뷔,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은 량현량하는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갔어'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4년 2집 '블루(Bleu)'를 발표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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