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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거친 음색의 최대치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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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25일 9집 '잇츠 미(It's me)'를 발표한다.

김장훈의 9집 타이틀곡 '허니'는 록 발라드곡으로 장윤정의 '어머나', 이승철의 '서쪽 하늘', 이루의 '까만 안경'을 작곡한 윤명선 씨의 곡이다.

김장훈의 소속사인 하늘소엔터테인먼트는 "'허니'는 과거 김현식 씨의 '내 사랑 내 곁에' 같은 슬픈 발라드곡"이며 "1990년대풍 록 발라드의 감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수록한다. 편안하게 부른 버전과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목소리로 부른 마니아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5일 9집의 온·오프라인 공식 발매 전인 16일부터 뮤직비디오와 라디오 전파를 통해 마니아 버전을 홍보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은 편안하게 부른 버전으로 노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음악채널을 통해 미국 할리우드 스태프와 촬영한 '허니'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음악 팬들은 '독특한 창법이다' '너무 거칠어 의도된 목소리 같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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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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