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극 상공의 오존 구멍이 사상 최대 규모로 커졌다고 미 항공우주국 NASA가 밝혔습니다.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측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오존 구멍의 평균 면적이 관측 사상 최대인 1천 60만 평방마일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아메리카의 면적보다 넓은 것입니다.
미국립해양대기청은 "이런 수치들은 이 대기권층에서 오존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2006년의 오존구망 크기는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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