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일가족 3명 살해 용의자 긴급 수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19일) 경기도 성남에서 일가족 3명이 무참하게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사건 개요를 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 일가족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39살 김 모 씨를 긴급 수배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새벽 6시쯤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집과 누나 집에서 어머니인 67살 이 모 씨와 13살 난 아들, 14살 난 조카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친형을 살해한 죄로 10년을 복역하고 지난 7월 출소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한 김 씨의 휴대전화에 찍힌 통화 상대자 등을 토대로 김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면목동의 2층짜리 상가 건물의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지어진 지 30년 정도 된 건물로 리모델링 공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사고로 주민 2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서 측은 공사장 인부들이 건물의 내력벽을 잘못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도곡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27살 김 모 씨가 몰던 크레인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도곡동 일부 지역이 한때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사 김 씨가 차량에 전선이 엉킨 것을 모르고 차를 몰고 가다 전봇대가 쓰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