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이후 계속된 오랜 가뭄으로 올 가을철에 발생한 산불피해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발생한 가을철 산불은 26건으로 11.39ha가 불에 탔으며 이는 10년 평균 8건, 7.74ha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전국에 산불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0여 일 앞당겨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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