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은 동두천시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최용수 동두천 시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 시장은 모 업체로부터 동두천시 재래시장에 비가림 설치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지난 2004년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전국적으로 10여 군데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한 점을 토대로, 다른 지역 공무원들에게도 뇌물을 줬는지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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