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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라크전의 베트남전 비유'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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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이라크 전쟁의 베트남전에 대한 비유를 인정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서의 충돌을 베트남전 당시의 '구정 대공세'에 비유한 뉴욕타임스 칼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분명히 폭력의 수준이 높아졌다"며 "칼럼이 맞을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내 무장세력들이 이라크를 떠나게 만들 정도의 피해를 입히고 싶어 한다며 미군을 살해하는 것은 물론 분파 간 폭력을 조장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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