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한 미국과 일본 두 나라는 선박 검사를 위한 역할 분담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교도 통신은 아소 일본 외무장관이 미군이 주도하는 선박 검사에 협력하기 위해 일본 국내법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선박 검문검색은 선택이 아닌 안보리 결의에 따른 강제적 의무사항이라며 한국과 중국 등 다른 관계국의 참가도 촉구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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