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평양에 취항하고 있는 중국 남방 항공이 평양노선 운항을 다음달부터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방송은 중국 남방 항공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고 올해 4월부터 주3회 운항해 온 평양노선은 이달 27일까지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측은 평양노선 폐지의 정확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북한의 핵실험 강행에 대한 중국 정부 차원의 제재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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