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수 증가폭이 다시 20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천33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 2천 명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 4월 30만 7천 명을 기록한 뒤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산업별 취업자수 증감폭을 보면 제조업이 1.6% 줄어 2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체감경기와 밀접한 도소매·음식숙박업도 1.1%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3.2%로 지난해 9월보다 0.4%포인트 떨어졌고 실업자수는 1년 전보다 10만 5천 명 감소한 76만 6천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