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수출 증가세가 4.4분기에는 둔화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수출입은행이 발표한 '4.4분기 수출전망 분석결과'에 따르면 4분기 수출선행지수는 111.6으로, 3분기보다 0.1% 줄었습니다.
작년동기 대비 증가율도 1.9%로 전기증가율 2.5%보다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수출선행지수는 지난해 3분기 108.9를 시작으로 4분기 동안 상승했다 5분기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향후 수출경기가 세계경기둔화로 하락할 수 있다고 수출입은행은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4분기 수출증가율은 3분기 17.1%보다 하락한 10%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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