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대림동 대림성모병원 앞에서 서울 동작소방서 소속 구급차가 안양 방향으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3살 조모 씨 등 8명과 구급대원 32살 강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신대방동으로 급하게 가던 구급차가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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