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유엔 대북제재 결의 이행과 6자 회담 재개 방안등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기자들에게 19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방한하면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구상 PSI에 대해 한국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미국은 모든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겠지만 특히 유엔 결의 1718호의 검색 부문을 어떻게 이행할 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PSI는 유엔결의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미국은 동맹국들과 북한의 핵물질 수출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북한이 무모한 행동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안보리 결의 1718호의 이행을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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