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오산시청 삼거리에서 중학생들을 태우고 가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관광버스와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중학생 6명이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경기도 오산의 한 수목원으로 가을 소풍을 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버스가 신호에 걸려 급정거하는 바람에 뒤에서 들이받았다는 버스기사 51살 오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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