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국회의장은 17일부터 11일동안 세르비아와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등 유럽 3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임 의장은 각국의 국회의장과 대통령, 총리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확보와 투자와 통상 문제에 대한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임 의장은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핵무기 폐기를 대가로 재정적 지원을 받은 이른바 '우크라이나 방식'을 북한에 원용할 수 있을지 등과 관련해 현지 지도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열린우리당 정의용, 강성종 의원과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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