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원들에게 시간외 근무수당을 편법 지급하는 등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정화원의원은 17일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직원들의 시간외 수당이 대부분 상한을 채우고 있고, 휴일 근무수당의 1인당 평균 수령액이 대부분 비슷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도 각종 고지서 인쇄나, 발송 비용으로 공단이 지난 3년간 646억원이나 지출했다며 전자 고지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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