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8시 20분 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30대 남자 한 명이 선로로 뛰어내려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수서행 지하철 운행이 20여 분 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진입하자 남성이 스스로 선로로 뛰어내렸다는 목격자 말에 따라 이 남자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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