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군이 북한 선박을 검사할 때 후방지원과 독자검사 등의 명목으로 이지스함과 호위함, 초계기와 특수부대 등을 한반도 주변 수역에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충돌이 예상되는 한반도 주변수역에서는 미국이나 제3국군이, 일본이 주장하는 배타적경제수역 내 등 동해의 일본쪽 수역은 해상자위대가 맡아 선박검사를 실시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전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8일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와 아소 외무장관을 만나 북한 선박에 대한 구체적인 화물검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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