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먹인 중국산 수산품이 수입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은 해양부 국정감사에서 조기와 새우살 등 중국산 냉동 수산물 6종의 해동 전후 무게를 비교한 결과, 수산물이 녹은 뒤 무게가 18% 정도 줄었고 대부분 중량 표시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원은 중국산 냉동 수산물 가격이 중량만을 기준으로 결정되다 보니 수산물을 얼리기 전 물을 먹이거나 과도한 얼음 옷을 입히는 사례가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의원은 또 일부 중국 수산물 가공 업체가 사용하는 지하수의 안정성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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