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 음악사이트 벅스, P2P(개인간) 파일공유 서비스 소리바다는 '온라인 뮤직 네트워크'를 만들어 음악 관련 공동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앞으로 새 앨범이나 가수의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서비스하기로 했으며 야후코리아가 2천500만명, 벅스가 1천800만명, 소리바다가 1천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어 3사가 대규모 홍보를 함께 벌일 경우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새 앨범 발매 후 1~2주간 무료 음악 감상 기회를 줘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유도하고 인터뷰, 앨범 제작 영상 등 독점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공동으로 앨범 소개 무대(쇼케이스) 등의 오프라인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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