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4시 10분쯤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의 한 콘도 주차장에서 50살 김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14일 인터넷카페 동호회 회원과 단풍관광을 왔다가 일행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다른 방에 잠을 자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창문이 열려 있고 옷가지가 그대로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술에 취해 4층 베란다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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