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5년동안 9억천만달러 상당을 북한에 유·무상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국정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억4천만 달러, 총 7억 달러 정도를 유상 원조했으며, 이 밖에도 식량과 생필품 등 2억 1천만 달러 상당의 무상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이와 함께 "통일부 정보분석국 문서에 따르면 북한이 경제난 타개를 위해 광산 개발권, 도로 개설권 등을 중국에 팔고 있다"면서 "심각한 경제난으로 중국에 대한 경제 예속 현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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