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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반 장관 유엔 사무총장 선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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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에 선출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환영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 선출은 국가적인 경사"라며 "반 장관이 북핵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도 "국민과 더불어 축하한다"며 "앞으로 세계 평화와 전세계 국가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북핵문제로 동북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반 사무총장의 조정력이 크게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미국의 일방 주도에 끌려가지 않는 원만한 평화 중재자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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