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발표이후 방사능 물질 확인작업에 나선 원자력안전기술원은 13일 바닷물 분석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해 12일강 속초와 릉, 동해 해상에서 채취한 바닷물 시료를 13일 오전 넘겨받았습니다.
방사능 조사팀은 바닷물에 시약 처리 과정을 거쳐 방사성 물질인 세슘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분석 결과는 빠르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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