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24)의 새 음반에 힙합 집단인 무브먼트가 대거 가세했다.
13일 출시된 비의 4집 '레인스 월드(Rain's World)'에는 타블로,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 JK 등 무브먼트 힙합 가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타블로가 타이틀곡 '아이 엠 커밍(I'm Coming)', 다이나믹 듀오가 수록곡 '힘 앤 미(Him & Me)', 타이거 JK가 '프렌즈(Friends)'에 랩을 실었다. 이밖에도 작곡가 겸 신인 힙합가수 태완이 '터치 야(Touch Ya)', 비의 보컬 선생이던 가수 임정희가 '카시오페아'에서 비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비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프리미어 '레인스 커밍(Rain's Coming)' 공연을 펼치며 12월부터 6개월간 미국과 아시아권 국가 등 12개국을 돌며 35회 투어를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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