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발표로 북한이 핵확산 활동에 나설지 여부가 향후 최대 잠재적 위협으로 부상했으며 미국 정부는 이를 막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1기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를 지낸 랜디 슈라이버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12일 한 토론회에서 이렇게 지적하면서 북한의 핵확산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구체적인 한계선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엘런 롬버그 전 국무부 부대변인도 북한의 핵무기나 핵물질 등이 이전됐을 경우 이의 출처를 명확히 드러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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