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효과 지향적인 제재 방식이 논의될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효과 지향적 제재란,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이 하지 않은 것보다 손해라는 것을 보여 주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외교적 수단을 통해 이루는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또,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회람될 유엔 안보리 결의 초안의 내용과 수준도 논의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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