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의 농촌 이주 및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이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습니다.
개막식에는 퇴임후 귀촌할 의사를 밝혀온 노무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와 함께 직접 참석, 행사장을 둘러봤으며 농림부의 전원마을 홍보대사로 최근 임명된 중견 탤런트 김창숙씨, 귀촌에 성공한 부부 3쌍,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씨 등 1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농림부와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한국농촌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부가 조성을 지원하는 전원마을 22곳의 조감도와 운영 프로그램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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