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북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외교부 내의 관련 국·실 담당자들로 특별 응급대처 시스템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시사주간지 세계신문보는 이 응급시스템이 중앙부처의 국에 해당하는 아주사와 국제사, 군비통제사 등의 주무자들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신문보는 중국 외교부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신속하게 성명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응급대처 시스템 덕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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