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날씨와 생활건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11일)도 오후에는 꽤 더웠습니다.

계속되는 가을 더위 때문에, 모기가 줄지 않고 있는데요.

중국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는, 작년에 비해서 환자가 40%나 증가한 상태입니다.

모기 유충도 지난달까지 꾸준히 늘면서, 방역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아침과 밤에 쌀쌀한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 모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일부터는 계속되던 가을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돼서, 모기가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은 쌀쌀하겠습니다.

서울·경기 지역의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7~8도나 떨어지겠습니다.

충청지역 역시 아침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강릉은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는 쾌청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오늘과 기온차이가 크지 않겠습니다.

영남지역 역시 맑겠고, 일교차 큰 날씨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건강 : 몸에 좋은 주스도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있어요!>

[안보숙/영동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 : (자몽)주스와 고혈압 약을 피해야하는 이유는 주스의 신맛을 내는 성분이 약의 간 대사를 저해해 혈압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렌지)주스와 제산제를 함께 마시는 것 역시 역시 제산제의 알루미늄성분이 체내에 흡수돼 좋지 않습니다. 반면에 오렌지주스를 철분제와 함께 먹으면 약의 흡수를 도와 좋습니다.]

수도권지방은 오늘과 달리 아침 출근길 쌀쌀하겠고요.

광고
광고 영역

오후에 더위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강원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요.

당분간 비 없이 쾌청한 날씨는 또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