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들도 국내 시중은행들과 마찬가지로 돈을 잘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33개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의 순이익은 1천4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110억 원에 비해 30.2%, 335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별로는 HSBC와 스테이트스트리트, 미쓰이스미모토은행 순으로 순이익을 많이 올렸으며 33개 은행 가운데 27개 은행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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