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급 여자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CF는 아파트와 주류 광고.
최고 수준의 개런티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두 종류엔 뚜렷한 구분이 있습니다.
인기 절정의 30대 스타들은 아파트 광고에!
20대 초반의 신예 스타들은 주류 광고에 나서고 있다는 거죠.
30대 아파트 광고의 대표 주자는 4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애 씨입니다.
그녀는 특유의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이 밖에도 송윤아, 김혜수, 김남주 씨 등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대체로 이들은 우아하고 여유있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좋은 아파트'와 여유롭고 성공한 30대 여성의 모습은 동등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오는 거죠.
반면, 주류 광고는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신예 스타들의 활동이 두드러집니다.
최근 CF 퀸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수경 씨는 한 주류 광고에 특유의 상큼함을 뽑냈는데요.
그녀의 깨끗한 이미지와 제품의 투명함이 잘 어울립니다.
이 밖에도 당찬 신세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탤런트 이영아 씨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 중인 김옥빈 씨도 주류 CF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하죠.
전통적으로 주류 광고는 모델의 인지도 보단 이미지로 승부하는 광고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중견 스타들 보다는 새 얼굴의 신인들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15초의 이미지 전쟁!
점점 뚜렷해지는 여자 모델들의 분화현상이 광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