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아침도 짙은 안개로 내륙 뿐 아니라 하늘길, 바닷길 운항이 꽤 어렵습니다.
충청과 대부분의 남부지방 공항에는 시정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서해상에는 바다안개가 짙은 상태입니다.
이 안개는 오전 중에 조금씩 옅어지겠지만, 종일 뿌옇게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고요.
중·북부지방은 하늘도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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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남서쪽 해상에서 수증기가 계속 유입이 되면서 안개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북쪽에서 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북부지방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요.
충청과 남부지방의 하늘 높은 곳에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공기가 크게 차갑지는 않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기온이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 19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춘천은 1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에서는 물결이 크게 높지 않아도 안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 비 소식이 있지만, 오전 한때 조금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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